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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2015 뮤잉데이에 있었던 에피소드, 후기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 등록일 : 2015.09.01 | 조회수 : 27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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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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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정강사
2015.09.01 18:45
고등학교이후로 체육대회라는걸 처음 해보게 되었는데요 마치 예능프로그램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신나고 벅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색색의 티셔츠와 응원풍선..다양한 운동회프로그램들..어린아이가 된 기분이었고 동료들과 한 팀이 되어 응원하고 활동하니 우리는 하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특히, 다른 지사선생님들과 한마음으로 6인달리기를 하고 공을 굴리고 손을 잡고 게임을 하는 시간에는 같은 뮤지컬잉글리쉬강사로써
처음만났지만 많은것을 함께 하고있다는 생각에 금새 벽을 허물고 하나의 마음을 품을 수있어서 더없이 좋았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선생님들과 더 깊은정을 나누는 시간되길 소망해봅니다. 뮤잉쌤들 화이팅!!
색색의 티셔츠와 응원풍선..다양한 운동회프로그램들..어린아이가 된 기분이었고 동료들과 한 팀이 되어 응원하고 활동하니 우리는 하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특히, 다른 지사선생님들과 한마음으로 6인달리기를 하고 공을 굴리고 손을 잡고 게임을 하는 시간에는 같은 뮤지컬잉글리쉬강사로써
처음만났지만 많은것을 함께 하고있다는 생각에 금새 벽을 허물고 하나의 마음을 품을 수있어서 더없이 좋았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선생님들과 더 깊은정을 나누는 시간되길 소망해봅니다. 뮤잉쌤들 화이팅!!
오난영강사
2015.09.01 18:50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뭐니뭐니 해도 녹색팀이 피구 했을때가 아닌가 싶어요. 녹색팀 남자 쌤께서 처음으로 날라온 공을 잡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굳이 잡겠다고 손을 뻗다가 놓치셔서 바로"탈락!!!!!" 그 분은 그 후로"피구왕"이란 별명을 갖게 되셨지요. 뒤에서 운동화 끈 묶고 머리 다시 묶는 시간 보다 경기 시간이 더 짧았다는 소문이 있어요. 우리 피구왕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이옥란
2015.09.02 00:36
정말 재밌는 순간들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재밌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신 관계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렸을때 소풍을 생가나게 하는 최고의 순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심으로 돌아가 게임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참여했습니다.
신발던지기, 줄넘기. 공넘기기. 6인조달리기, 계주, 응원등 시키는것은 모두했습니다.마지막으로 장기자랑까지~~..ㅎㅎㅎㅎ
100%참석이 목표였던 우리지사는 상금을 탄돈으로 귀가하는 여행길에서 맛난것도 사먹고 즐거웠던 이야기를 목놓아 이야기하며
막혔던 길도 빨리 달려온 느낌이었습니다.
전국 각지사선생님들과 정말로 하나가 되었던 하루였습니다. 선생님들의 얼굴 표정에서 마치 유치원수업할때 아이들눈빛과도 같은 동심을 보았습니다.
이번 뮤잉데이를 통하여 뮤지컬잉글리쉬에 많이 정이들었고 좋은 추억이될것 같습니다. 게임을 통해 선물을 받았던 재미도 솔솔~ㅎ.
내년이 또 많이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더욱 성장해가는 Musical English 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렇게 재밌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신 관계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렸을때 소풍을 생가나게 하는 최고의 순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심으로 돌아가 게임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참여했습니다.
신발던지기, 줄넘기. 공넘기기. 6인조달리기, 계주, 응원등 시키는것은 모두했습니다.마지막으로 장기자랑까지~~..ㅎㅎㅎㅎ
100%참석이 목표였던 우리지사는 상금을 탄돈으로 귀가하는 여행길에서 맛난것도 사먹고 즐거웠던 이야기를 목놓아 이야기하며
막혔던 길도 빨리 달려온 느낌이었습니다.
전국 각지사선생님들과 정말로 하나가 되었던 하루였습니다. 선생님들의 얼굴 표정에서 마치 유치원수업할때 아이들눈빛과도 같은 동심을 보았습니다.
이번 뮤잉데이를 통하여 뮤지컬잉글리쉬에 많이 정이들었고 좋은 추억이될것 같습니다. 게임을 통해 선물을 받았던 재미도 솔솔~ㅎ.
내년이 또 많이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더욱 성장해가는 Musical English 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은영강사
2015.09.04 13:19
누가누가 재기를 많이 차나?구리지사장님 연습시에 단연코 1등!! 확정.헐~ 그러나 본선게임 때 연습과 달리3개 탈락!!구리트레이너POP샘!!1등확정 어릴적 좀 차던실력 그러나 본게임시 4개 탈ㅇ락!ㅠ대체 왜그런걸까요?구리신입윤희샘 연습때 1등!!구리지사가 속해있는 파란팀은 이구동성으로 "연습하지마""연습하지마"큰소리로 외친다.무슨 머피의 법칙 처럼 연습 때 잘 차면 본게임 탈락. 역시나 연습 때는 선수급의 윤희샘은 본게임시 탈락!!
이럴수가!!ㅋㅋ
본사에서 뮤잉데이를 통해 모두를 하나되게 만들어 주심에 다시 한번감사드립니다
이럴수가!!ㅋㅋ
본사에서 뮤잉데이를 통해 모두를 하나되게 만들어 주심에 다시 한번감사드립니다
손순영
2015.09.05 23:03
오랜만에 체육대회로 정말 재미있었어요^^ 항상 열정적인 뮤잉샘들을 만나서 내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도 되었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네요~~ 여러가지 프로그램중에 6인3각이 제일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초록팀이 꼴지로 달리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안양지사 6명의 단합으로 이뤄낸 1등^^ 어쩜 혼자 달리는 것처럼 찰떡궁합으로 빨리 달렸는지^^ 지금생각해도 안양지사의 단합은 짱입니다요!! 지사장님과 안양지사 샘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더 힘이 났던겄 같습니다~~ 안양지사 샘들 항상 함께해요^^
김혜현용인강사
2015.09.08 14:33
앗!!기간이 지나버렸네요~~^^
뭐 여튼 간만에 체육대회 완전 신났어요~~신발던지기부터 거의 대부분 참여했는데 신나서 나도 모르게 이어달리기까지 다 하다보니 끝나고 일주일동안 온 몸 쑤시구 아프더라구요~~
ㅋ워낙 운동안하는 터라ㅋ
가장 좋았던건 우리 초록팀이 1등해서 집에와서 아이들에게 자랑하구 막 그랬지요~~^^
처음 참여한 뮤잉데이~~너무 즐거웠어요
한참 지났는데도 지금 생각해도 신나요ㅋㅋ
또 어여 모이고싶으네요~~^^
뭐 여튼 간만에 체육대회 완전 신났어요~~신발던지기부터 거의 대부분 참여했는데 신나서 나도 모르게 이어달리기까지 다 하다보니 끝나고 일주일동안 온 몸 쑤시구 아프더라구요~~
ㅋ워낙 운동안하는 터라ㅋ
가장 좋았던건 우리 초록팀이 1등해서 집에와서 아이들에게 자랑하구 막 그랬지요~~^^
처음 참여한 뮤잉데이~~너무 즐거웠어요
한참 지났는데도 지금 생각해도 신나요ㅋㅋ
또 어여 모이고싶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