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컴플렉스라는 말을 보란듯이 뒤집어.... 외모라는 무기를 가지고 남자에 기대어 신분상승하는 기존의 신데렐라 캐릭터에서 벗어나...진취적이고 독립적인 엘라라는 멋진 여성캐릭터를 만들어주셔서 여자로서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또한 이런 신선한 뮤지컬을 공연할 수 있는 강사라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뮤잉데이에서 본사직원분들의 열정적인 공연을 너무 재미있게 잘 보았구요.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다는건 누가뭐래도 저희 뮤잉강사들이 제일 잘 알고 있지말입나다...^^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빠른 시일내에 신데렐라 책을 받아볼 수 있길 설레는 맘으로 손꼽아 기다려보겠습니다...

참고로...제가 일빠입니다^^
20분 선정기준에 선착순이라는 조건은 없지만~~호옥시이나아~~~~해서 '어필'해봅니다요~~~^^
더운여름 모두 건강합시다~~~^^

본사직원분들께서 신데렐라 중요씬들을 직접 보여주셔서 너무 감동이었고 재미있고 너무 고생하셨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강사님들과 한마음이 되어 참여했던 시간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Be  happy~ Be nice~ Have  courage~!!
넘 멋진 대사와  귀에  쏙쏙 들어오는  노래와 율동~~^^
새로 주임님의, 원작과 차별화된 뮤잉만의  신데렐라의 구성과 캐릭터 설명은 작품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되었습니다~~
블러킹을 통해,  공연을 기획하고  무대에 올리는 씬별 상황들을 자세히 배울수있도록 교재를 구성해주신 점도 맘에 쏘옥들구여, 무엇보다  본사직원분들의  조금은 어색한듯?  열정넘치는 공연도 퍽 인상적이었습니다~^^
존경하는  미니쌤 짐쌤  비롯한 많은 본사 직원분들의 노력의  결정체로 탄생한 신데렐라가  전국의  훌륭하신 뮤ᆞ잉  강사님들을 통해  무대에서 보석처럼 빛날날이  빨리오길 빌면서~~~~
뮤지컬잉글리쉬  만쉐이~~!!ㅎㅎ

처음 가본 뮤잉데이 ~
너무 멀긴 했지만 드라이브코스라서 좋은구경하며
일찍 도착해 래비틀 코끼리 인형들과 사진찍는 포토타임 좋았습니다

신데렐라 교육도 지루하지 않고 ~
재미있는 영상과함께 흥미진진했으며 ,
특히나 두씬의 시연때는 많은 일반직원분들의 열정을 볼수있었고
너무 웃겨서 웃음 참느라 고생했네요 ㅋ

맛난점심 후의 팀빌딩때는 약간의 과열양상은 있었으나~
모르는 지사쌤들과도 팀웍을 이룰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첫 뮤잉데이라서 그랬는지 저는 단점하나 발견치 못하고
항상 맨앞자리에서 노래와동작 모두 따라하며
열심히 너무 재미있어 했기에 본사서 준비해주신
선물도 받고 ~
내년 뮤잉데이가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
수고해주신 본사 두분 강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박새로 주임님 목까지 쉬어가면서 열정적인 모습 ~
히트다임 ~~~힛뜨 ~~♥♥

운전이 서투르다보니 늦게 도착했는데 아이들이 좋아할거 생각하니 기뻤습니다
늘 새로운 작품을 만나는것은 설래고 기대하는 마음이 큰거같네요

직원분들의 깜짝 연기는 더운여름 시원하게 웃을 수 있었습니다
종종 뵐 수 있음 좋겠네요

무대 의상 팁과 소품 무대 장치를 자세히 설명해 주니 좋았구요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 주니 어떻게 접근할까 고민하는 시간이 많이 단축 된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점심먹고 새로운 작품을 배웠으면 합니다
다들 각 지역에서 모이니 사정이 생겨 늦을 수 있으니 말이얘요
처음부터 보지못한 아쉬움이 크게 남습니다^^

에너지넘치는 뮤잉샘들 뵈니 넘 좋았구요
직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뵈어요^^

첨 새롬주임님께 신입교육을 받고  이제야  조금씩 요령이  생기는 신입강사입니다.
뮤잉데이 처음이라 기대도 많이 되고 궁금하기도 했는데.
역시 준비를 많이 하신것 같아 너무 감사하고. 그 열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신데렐라 동작이나 음악이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어서 내년에 꼭 아이들에게 가르쳐보고싶어.
열심히 동작 따라했더니 금방 익혀지더라고요.
교구만들고 아이들과 수업하는 상상을 하니 너무도 즐거워집니다.
저희가 새로받을 신데렐라 책과  원래 신데렐라 책을 비교해주시며
어디에 집중하고 저희 뮤지컬잉글리쉬의 교재를 살려야 할지 정말 잘설명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멋진 연기 해주신 직원분들 아침에 졸리는데 잠이 확 깰만큼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내년에도 즐거운 모습으로 또 새로운 교육받을 것을 기대하며
뮤잉데이 수고 하신 모든분들. 특히 새롬주임님과 미정씨께도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먼저 올해 신입교육때 만나뵙던  박새로주임님을 다시 보니 반가웠습니다.^^
신입교육때 너무나 재미있었고 세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신입인 저한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참여하게 되는 본사 교육 너무나 기대하고 기다렸습니다.
주말이라 차도 많이 막혀 힘들었지만~~ 우리 쌤들하고 신데렐라 공연 볼생각에 기대하며 갔던거 같네요~~

저의 솔직한 후기는  앞부분에 원작과 내용 비교는 너무 길었던거 같습니다. 공연도 음~~~ 프로 답지 못했다는게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본사 교육인데~~~
제가 너무 기대했는지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네요~~ㅠㅠ
전국에서 오시는 강사님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시고, 힘들었을거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2부시간은 다른 지사쌤들하고 협동하여 게임하는거  상품인 신데렐라 셋트때문에 약간 과열 됬지만~ㅋㅋㅋ 재미있었고,
우리 쌤들과 좋은 추억 많들어 좋았습니다.

쌤들~~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날도 더운데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신데렐라 의상 및 교구를 보면서 교육 준비도 하시면서 얼마나 힘들게 만드셨을까 생각을 하니 대단한 생각이 들었어요~
교재가 완성이 되어 다른 모든 씬들의 그림도 보고, 음악들도 모두 들을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부분은 조금 아쉽네요~~^^
그래서 새로운 교재가 더욱 기대가 되긴 합니다~~
교구도 직접 제작하시고 설명도 해주시고 나눠 주시고... 신입 쌤들을 비롯 다른 쌤들도 많은 도움이 되셨으리라 생각해요~~
신데렐라 교재로 전국지사 쌤들이 직접 공연도 해보시고 시행착오도 겪어보면서 앞으로 각 지사에서 더 좋은 공연물 작품이 나오리란 기대를 해봅니다~~ ^^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뮤지컬 영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첫 뮤잉데이 참석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우선 재미있게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시는 스테프들 덕분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오전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신데렐라 공연을 보면서 2% 부족했던 연기가 더욱 웃음을 자아내었고 어쩌면 아이들도 저런 모습일까? 라는 생각에 더욱 재미가 풍성했던 것 같습니다. 오후에는 생각지도 못한 레크레이션 시간에 당황스러웠지만 너무나 오랜만에 점프를 하고 뛰기도하며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 놀이였지만 승부욕에 목숨걸고 레크레이션에 임했던 모든 강사분들이 팀웍을 이루어 해내는 것 보면서 뮤잉데이에 정말 잘 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년 뮤잉데이~~벌써부터 기대되어집니다^^*

뮤잉데이 참 즐거웠습니다.^^* 전국의 뮤잉선생님들과 만나뵙는 일년중 하루잖아요!
새로운 공연물을 기다리고기다리던 저로써는 신데렐라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습니다.
신데렐라 작품의 선정 이유, 과정부터 기존 신델레라 이야기와의 차이점, 캐릭터 표현 특징까지 기타등등 세세히 자세히 알려주신점 감사드려요. 신데렐라 관련 교구를 준비하시어 쌤들의 참여도도 높이려 하신점도 좋았습니다. 열심히 신데렐라 교육에 참여하고 나니 노래와 율동, 스토리까지 한번에 다 섭렵한 것 같았어요. 아쉽게도 교재가 아직 인쇄가 완료되지 않아서 볼 수 없었다는게 저 역시 많이 서운했어요^^ 하반기에는 새로운 뮤지컬 잉글리시 퍼포먼스 신데렐라로 새롭게 아이들과 만날 수 있을꺼라 많이 기대했던 탓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자존감과 자기표현력, 능동적 태도등의 교훈을 담아서 새롭게 해석되어 만들어진 뮤지컬 잉글리시 신데렐라의 방향성이 저는 너무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마냥 예쁜것이 아니라 유리구두를 스스로 깨뜨리는 신데렐라! 정말 맘에 드네요^^  스펀지 같은 아이들에게 좀더 개방적이고 넓은 사고로 신데렐라를 접할 수 있도록 가르칠 수 있을 것 같아 많이 기쁩니다.
피터팬이나 정글북 같은 6세 정도의 중간난의도 공연물도 기획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뮤잉데이를 위해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더불어 공연준비해 주신 본사 직원 분들게 한번더 감사마음 전해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벌써 7번째 전국 강사 워크숍이었네요...준비를 아무리 해도 빈틈이 생기고 예상치 못한 일도 생기고 잘 하려고 해도 맘 같지 않다는 건 충분히 이해 하는데요... 올 해 뮤잉데이가 저로서는 최악이었다고 생각되네요...누구보다 뮤지컬을 사랑하고 여기서 버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부심이 있었는데요...이번처럼 전의 전국 강사 워크숍은 아쉽다 못해 안타까웠어요....전에 전국 강사 다녀 오면 그 전국의 숨은 끼많고 열정으로 똘똘 뭉친 쌤들을 보며 한없이 작아 지지만 이렇게 대단한 쌤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았었거든요. 그리고 그 쌤들의 에너지에 자극받아 좀 더 열심히 자신있게 해 보려는 마음도 다져 보고 나를 좀 더 추스려 보고 자극받을 수 있었는데요...이번 뮤잉데이에서는  프린트물 몇 장을 들고 원작과 이번 작품의 차이점을 그렇게까지 길게 설명할 필요가 있었는지 모르겠구여...본사 직원 분들이 미숙하게 시연 해 주시는  무대를 보면서 느낀 것은 내가 새벽잠 설쳐 가며 부랴 부랴 나와서 끝도 없이 막히는 걸 참아가며 온 내가 한심하고 꼭 가야 한다며 데리고 온 지사장님이 원망스러웠습니다.. 왜 이렇게 까지 교재가 나오지도 않은 상태에서  현장에서 뛰는 뮤잉쌤들도 아닌 사람들에게 무리하게 시연을 시켰는지 모르겠구여..올 해 뮤잉데이에서는 우리만의 색이 완전히 빠진 교육이었습니다..새롬 주임님께서는 모두 혼자 하시려고 하지 마시고 전국의 숨은 열정 많은 쌤들이 끼를 펼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에서 벗어나서 여행하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누리면서 가평 청심국제연수원에 도착했습니다. 여행의 설렘으로 도착한 청심국제연수원은 좋은 곳에 자리를 잡고 있었고 뮤잉데이라는 안내를 따라 도착한 곳에는 photo time을 준비해 주셔서 어느 멋진? 여배우들처럼 함께 한 지사 선생님들과 익살스러운 사진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신입교육을 마치고 한동안 수업에 열중하면서 오랜만의 한숨을 돌리고 여유를 느끼고 있을 때에 찾아 온 첫 뮤잉데이는 이렇듯 달콤한 솜사탕을 한 손에 든 아이마냥 즐거운 마음을 가지며 교육에 집중시켰고 행운의 여신이 우리와 함께 하는 듯한 뮤잉데이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내용의 신데렐라가 아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색해 주셔서 더욱 재미있고 흥미로운 공연에 대한 기대감에 부응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뻐서 왕자와 무사히? 결혼하는 우리가 다 아는 진부한 내용의 신데렐라와 달리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자기 삶을 주관적으로 이끌어가는 모습으로 바꿔 주셨어요. 시대흐름과 교육정서에 맞추어 잘 반영되어서  뮤잉만의 신테렐라가 탄생한 것을 알리는 멋진 뮤잉데이였습니다. 와우~~ 아이들과 만나는 현장에서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지 눈에 선합니다.
뮤지컬잉글리쉬만의 장점을 가진 뮤잉의 신데렐라을 만난 것은 여러 분들의 노력해 주신 결과물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공연물을 위해 혼신을 다하신 박새로 주임님 외에 본사 직원분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또한, 회사의 본사직원분들께서 전국지사 선생님들끼리 서로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신 모습을 잊지 않고 저도 아이들에게 배려와 사랑을 전하는 멋진 선생님이 될 것입니다. 이런 좋은 에너지를 공급해 주신 뮤잉데이 관계자분들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어려운 공연물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즐겁고 자신 있는 뮤잉강사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번 신데렐라는 뮤잉의 멋진 캐릭터로 자리 잡을 것을 확신하면서 전국지사 선생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아쉬운 마음과 여운을 가지며 다음 뮤잉데이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뮤지컬 잉글리쉬 파이팅~!!! 우리 모두 파이팅~!!!  ^^／

입사 이후 첫 뮤잉데이에 참석하게 되어 뿌듯함과 함께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던 하루였습니다.
특히나 뮤지컬 잉글리쉬를 가르치면서 공연물이라는 것이 아직은 어렵고 거대하게만 느껴졌었는데
이론부터 시연까지 교육을 받고 보니 뭔가 기초부터 탄탄하게 배운 것 같다는 자부심(?)이 좀 생겼어요 ^^

특히나 저는 신데렐라를 기존 원작대로 하지 않고 현 시대적 배경에 맞춰 가공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칠때도 유명한 원작 동화 그 이상의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어 교사로서도
보람이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교재를 마치고 나면 아이들과 함께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퀴즈 코너가
들어가 있는 것도 좋은 시도라 생각됩니다. 어학원 같은 경우는 뒤에 있는 워크북 내용이 너무 단순해서
아이들이 북데이에 흥미를 갖기 좀 어려웠거든요.

추후 교육에서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대 연출에 대한 것도 좀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신데렐라의 경우, 요정에 의해 화려하게 공주로 변신하는 부분이 포인트라고
생각되는데 이 부분을 좀 더 극적으로 아이들과 연기하기 위한 팁이나 기법(?) 같은 것이 무엇이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첫 뮤잉데이를 보내고 오면서 선생님들과 뭔가 더 친밀함도 느끼게 되고 자부심도 갖게 되서 보람된
일정이란 생각이 듭니다. 비록 단체 줄넘기의 후유증(?)으로 며칠 다리가 욱신거리긴 했지만 그마저도
좋은 추억으로 남네요. 모두들 너무 고생 많으셨구요 신데렐라 교재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교육장에 1빠로 도착하니  수려하고 깨끗한 주변 경관이 먼저 반겨주었습니다.  쾌적한 장소와 맑은 공기로 새벽부터 일어나서 달려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드디어 신데렐라 공연이 시작되고, 본사 직원 분들의 수고와 노력이 돋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고생하셨는데,  현장에서 무대에 올리기에는  수정 작업이 있어야 될 듯 합니다.
설문지에도 작성했지만, 뒤에  무대 배경화면이 웅장하고, 기품이 있어  진짜  뮤지컬을 보는 듯 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앞으로 바라는 점이 있다면,    율동시  정확한  손동작을  보여  주시고, 
공연  연출 방법에  관련된  메뉴얼을  만들어 주시면  더 효과적으로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후년에도  뮤잉데이를  기다릴 것이고, 즐길 것이며,  모두모두 사랑하는 마음을  지켜가겠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지만,  특히  박새로  주임님~~~!!!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